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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시사 공부

구멍 뚫린 사건 처리

장미란씨 사건을 담당한 부 경장은 장씨와 연락하지도 않은 채 '연락이 닿았고 실종자 본인이 위치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'는 취지로 장씨 가족에게 거짓말을 했다. 그러고선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사건을 마음대로 종결 처리했다. 사건 종결 이유를 '교통사고 사망'이라고 허위로 기재한 사실도 확인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