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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 시사 공부

난곡동 할매 "48년 전 푯값 갑푸려"

남의 딱한 사정을 외면하지 않은 역무원의 따듯한 마음과 신세를 잊지 않은 염치가 신뢰의 자산으로 쌓여 사회의 뿌리와 줄기가 된다.